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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동북권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플랫폼창동61에서 13∼17일 '창동 썸머 패밀리 페스타'를 연다.

 

 

 

 

행사 기간 오후 7시 '창동 라이브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자전거탄풍경(13일), VOS(14일), 로맨틱펀치(15일), 골든스윙밴드(16일), 하림(17일) 등 유명 가수들의 무료 공연이 열린다.

 

 

 

 

13∼16일 오후 10시에는 '라붐', '미라클 벨리에', '미드나잇 인 파리', '갓 헬프 더 걸' 등 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13∼15일 오전 11시에는 가족 연극 '오버코트'가 관객을 만나고, 13∼16일 오후 8시 30분에는 DJ의 음악과 함께 모히토나 빙수를 무료로 맛볼 수 있다.

 

 

 

 

입주 상인들이 다양한 먹거리와 물건을 파는 '창동 라이프스타일 마켓', 고무 양동이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고무다라 수영장'도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latform61.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서울) 이태수 기자 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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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화천 토마토축제’가 오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화천군 사내면 문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화천토마토축제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최문순 군수ㆍ박충선)는 2016년도 제14회 화천 토마토축제의 일정을 이같이 확정,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계획에서부터 운영까지 민간 주도형으로 추진되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축제 준비에 나서고 있다.

‘토마토로 하나되는 세계 속의 화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화천 토마토축제는 첫날 전야제,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주)오뚜기와 함께 하는 천인의 스파게티, 어린이 토마토 물놀이장,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기자 군장병의 밤 등 토마토를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토마토축제추진위는 광복절 3일 연휴 기간, 방학, 휴가 시즌과 맞물려 관광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광덕ㆍ삼일계곡, 조경철 천문대, 토마토 시네마 등 주변 관광지에서도 시설물 정비 등 손님 맞이에 한창이다.

화천군은 축제장 시설물 배치계획을 위한 실측, 축제 테마선정 및 시설물 배치 검토 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축제 개최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축제의 홍보를 위해 메인 스폰서인 ‘오뚜기’의 자막광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청, 대학, 외국인 커뮤니티, 한국관광협회 등에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참뉴스 정광섭 기자 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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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제44회 강진청자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슬로건은‘어린이와 함께하는 강진청자축제’다.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프로그램과 부모와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춘 강진청자축제. 오는 30일부터 8월7일까지 9일간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열린다.

 

 

강진청자축제 놀이공간의 주인공은 어린이들이다.

 

 

어린이들은‘시원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넉넉하고 다양한 물놀이시설에서 즐긴 다음‘행운을 찾아라!’프로그램을 통해 긴장감과 호기심을 채울 수 있다. 이어‘청자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고려청자 접시깨기, 고려청자 사적지 유물 발굴, 고려청자 머그컵 낚시를 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동물농장 프로그램에서는 농장에서 동물들이나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을 보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열리는 어린이 재롱잔치 경연대회는 8월2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청자촌내 어린이 복합놀이공간에서 열린다. 하루 20개팀이 참여해 노래와 춤으로 동심 가득한 무대를 꾸민다.

 

 

어린이와 함께하는 신기한 마술쇼는 역시 2일부터 5일까지 하루 한차례 열린다. 워터매직쇼는 특수한 장치와 다양한 미디어 연출기법을 활용하는 수준 높은 마술가를 초청해 펼친다.

 

 

워터버블쇼는 비눗방울 아티스트인‘스타킹 버블맨’과 축제장을 찾아온 어린이들이 함께 작은 비눗방울에서부터 초대형 비눗방울까지 형형색색 모양을 만들어 스스로 놀라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치어리딩팀 초청공연은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광주전남지역 팀 초청공연으로 관객들과 함께 율동하고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오믈락 조믈락 청자만들기는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축제기간동안 청자 주병과 매병, 컵 등 다양한 청자모형을 석고틀로 만들어 손으로 직접 흙을 누르고 문지르며 붙이는 작업을 통해 청자 형태를 만드는 체험이다. 이와함께 청자상감 체험은 미리 제작된 도판에 글과 문양을 조각한 후 상감용 흙을 넣고 조각칼을 이용해 직접 긁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뽀로로, 어벤져스,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에서의 인증샷은 필수 코스. 이 곳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을 진행요원으로 배치했다.

 

 

강진군은 어린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흥미를 갖고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 행사장을 최우선 배치했다. 경찰과 보건의료, 위생, 자원봉사 등 어린이를 위한 안전망을 촘촘히 짜 놓고 기다리고 있다.

 

 

올해 행사장은 어린이존, 휴식존, 체험존, 참여존, 판매존으로 구분해 설치했다.

 

 

휴식존에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려청자박물관 경내 녹나무 그늘에 평상을 설치하고 도로변 벚나무 그늘 아래는 부스를 설치하지 않고 휴식 공간으로 활용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모집해 축제 프로그램 패키지를 제공하는‘청자야 반갑다’, 한국과 중국 도자기를 만나볼 수 있는‘한중 도자기 교류전’, 고령토를 밟고 만지고 전기물레를 돌려보며 청자와 가까워 질 수 있는‘청자야 놀자’, 에어바운스를 이용해 행운권이 들어있는 풍선을 터뜨리는‘행운을 찾아라’ 등의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축제장 동선 곳곳에 그늘막과 인공비, 냉방 휴게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충분히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진군은 청자축제의 주목적인 고려청자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청자판매 활성화를 위해 명품청자 전시판매관 이벤트존 운영, 폭탄세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청자구매전용 쿠폰 발행과 차량 및 해외여행 상품권이 걸린 청자축제 경품 이벤트를 추진해 주민소득과 직접 연계되도록 했다.

 

 

여기에 관내 주요 관광지인 가우도와 다산기념관, 영랑생가, 하멜기념관 등에 청자기념품 판매코너를 운영한다. 동시에 강진청자축제 캐릭터인 토비, 토미, 오리와 토끼 등 각종 동물형상을 한 소품청자를 갖춰놓고 있다.

 

 

 

축제뉴스 강성섭 기자 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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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별미 중에서도 대표주자의 하나로 꼽히는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를 본격적으로 즐길수 있는 기회가 돌아왔다.

 

 

'제15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 동안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어는 삼천포항 일원에서 많이 잡히는 지역특산어종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뼈가 부드럽고 육질이 연해서 횟감으로 쓰인다. 가을철에는 살이 오르고 지방성분이 많아 구이용으로 제격이다.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맛이 일품이다.

 

 

이번 전어축제의 슬로건은 ‘잡수시고! 노시고! 주무시고 가이소!’로 정해졌다. 싱싱하고 맛깔스러운 전어회와 전어무침, 전어구이 등 전어로 만든 다양한 요리들을 시중보다 싼 가격에 맛볼 수 있다는 게 축제의 최대 강점이다.

 

 

매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맨손전어잡기 체험은 확대 운영된다.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축제에서 함께 고기잡는 재미를 느끼며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전어 무료시식회와 더불어 전어 맛있게 빨리 먹기 대회, 전어 무게 맞추기, 전어 골든벨, 전어 팔찌․퍼즐 만들기 등 전어를 이용한 다채로운 체험거리가 무료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건어물·특산품 깜짝 경매, 어류모형 전시, 초청가수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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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제7회 영광 천일염․갯벌축제가 오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3일간) 염산면 백바위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칠산바다에 풍덩! 천일염 갯벌 추억여행’이라는 주제로 추진되는 이번축제는 우리나라 3대 어장인 칠산 앞바다를 배경으로 갯벌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갯벌달리기, 뻘배타기, 갯벌씨름ㆍ기마전ㆍ닭싸움 등 갯벌 스포츠와 백바위 생태체험, 염전체험, 머드풀장, 갯벌보물찾기, 조개캐기, 장어잡기 등이며 야간에도 통기타와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영화상영 등 가족이 함께 축제를 즐길수 있다.

 

 

축제 장소인 두우리는 세계5대 갯벌로 선정된 서해안 갯벌 중 게르마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타 지역의 갯벌과 달리 계절적 변화에 따라 겨울이면 파도에 쓸려갔다가 봄에 다시 새롭게 갯벌이 생성되는 등 독특하고 신기한 청정갯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염산면이라는 지역명칭에서도 엿볼 수 있듯 이곳의 천일염 생산량은 전국대비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간석지 갯벌의 발달로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 함량이 타 지역의 천일염에 비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바위는 하얀 바위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

 

 

이번 축제는 지역특산품인 천일염을 축제와 연계하여 홍보 효과와 지역민의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축제 뉴스 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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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표 인기 체험축제인 속초시 ‘장사항 오징어맨손잡기축제’가 2016년 7월23일(토)부터 8월1일까지 10일간 속초시 장사항에서 펼쳐진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장사청년회가 주관하는 오징어맨손잡기축제는 2014년 7천7백명에서 2015년 1만3천명으로 체험관광객이 60% 증가하는 등 인기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축제장에서 오징어 맨손잡기외에도 바다속 줄다리기대회, 스피드보트 체험, 오징어 순대만들기, 오징어 할복체험, 도자기 무료체험 등 다양한 행사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 행사 백미인 오징어 맨손잡기는 축제기간중 매일 오후 2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한시간 동안 진행하며 참가비는 1인 2만원으로 참가비를 내면 기념티셔츠와 5천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지역상품권으로 장사항 인근 상가에서 오징어 물회, 오징어 회덮밥, 오징어 순대 등을 맛볼 수 있다.

 

 

강원타임즈 (속초) 김장회 기자 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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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휴가지로 시원한 물과 싱그러운 자연 그리고 덤으로 휴가철에 맞춰 열리는 다양한 축제의 장 예천을 추천한다.

예천의 올여름 축제는 연령별, 주제별 테마를 선정해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향수와 풍류를 선사하고,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가족은 함께 체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됐다.

 

 

 

 

 

 

30일부터 8월15일까지 ‘2016년 예천세계곤충엑스포’가 예천공설운동장과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곤충학회가 인증한 세계 최대 규모의 곤충박람회다.

 

 

 

 

 

예천공설운동장 일원에 있는 엑스포 주행사장에서는 곤충주제관, 곤충놀이관, 곤충산업관, 파브르의정원, 생명산업대전관 등 총 5개의 전시관을 통해 최근 떠오르고 있는 곤충의 산업 가치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곤충생태원은 곤충생태체험관을 비롯해 나비관찰원, 동굴곤충나라, 곤충정원, 수변생태원 등 10여 개의 전시구역으로 운영된다. 곤충생태체험관에서는 연면적 2천374㎡의 4층 건물로 곤충의 역사를 비롯해 인류 문명에 활용되어 온 곤충의 사례와 미래 가치를 학습할 수 있다.

 

 

이 기간 부대행사로 은붕어 잡이 체험과 전국스카이다이빙페스티벌, 용궁순대축제, 삼강막걸리축제 등이 개최된다.

 

 

 

 

 

은붕어 잡이 체험(31일~8월7일)은 한천변에서 열린다. 반두와 신발만 준비하면 참가비는 무료다. 전국스카이다이빙페스티벌은 다음달 6일 개그맨 김병만 등을 비롯한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용궁순대축제는 (8월5~7일) 용궁지역 전통시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삼강막걸리 축제도 같은 기간 열릴 예정이다.

 

예천지역 대표적 힐링 코스는 회룡포와 삼강을 들 수 있다. 육지 속의 섬 마을로 알려진 회룡포는 맑은 물과 백사장이 어우러진 천혜의 경관으로 가족단위 야영과 민박이 가능하다.

 

인근 비룡산에는 천년고찰 장안사가 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다. 사찰 길을 따라 오르면 팔각정 전망대가 있어 회룡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비룡산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즐기다보면 낙동강과 내성천, 금천이 합쳐지는 삼강이 눈에 들어온다. 이곳에는 낙동강 700리 마지막 주막인 삼강주막이 여행객들을 반긴다.

 

 

 

 

 

 

영남일보 장석원기자 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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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과 자두.포도 수확체험농장에서 아빠! 어디가? 여름엔 김천축제지 !! 라는 주제로 '제6회 김천자두·포도축제‘를 개최 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김천자두·포도축제는 초창기 홍보의 어려움도 많았으나 회를 거듭할수록 입소문과 인터넷을 통해 알려져 축제참가가 쇄도하고 있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최초 축제를 기획할 당시 김천자두·포도의 우수성에 비해 홍보 부족과 브랜드 약화로 김천·포도자두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에 김천자두의 브랜드 향상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시작한 김천자두·포도축제가 이제는 성공한 축제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것을 입증하는 것이 참여 신청 쇄도와 신청자 90%이상이 대도시소비자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특히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도지정 시군축제에 선정되어 더욱 더 다채로운 체험을 누리고 즐기고 느끼도록 축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자두·포도 수확체험과 더불어 우수한 포도·자두품평회, 포도수확과 김천문화탐방, 이창효 자두이야기 미술전, 국궁 무료체험등을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과 축제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김천자두·포도체험축제에 관해서는 축제홈페이지(www.gcjadu.com)나 054-421-2583으로 전화를 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고 체험신청도 할 수 있다.

 

 

 

 

김천인터넷뉴스 김문환 기자 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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